불타는 트롯맨 투표하기

 

10대 트로트 가수도, 음악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임영웅의 노래도 이제 더는 낯설지 않습니다.

 

어느 순간 트로트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는데요, 이렇게 된 데는 예능의 공이 컸습니다.

 

미스트롯, 미스터트롯으로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든 음악팬들이 적지 않습니다.

 

 

 

서혜진 PD는 트로트 신화를 만들어낸 주역으로 가수 송가인이 빛을 발하게 만든 '미스트롯'도, 임영웅에게 큰 인기를 안긴 '미스터트롯'도 그녀가 기획했습니다.

 

미스트롯이 처음 막을 올릴 당시만 해도 '저게 뜰까?'라는 의문을 품은 이들이 많았지만 트로트는 안방극장에 새로운 열풍을 불러왔습니다.

 

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'미스트롯' 마지막 회 시청률은 18.1%를 기록했으며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2는 트로트 열풍을 더욱 거세게 만들며 30% 넘는 시청률을 이끌어냈습니다.

 

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던 서 PD는 크레아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작품 제작에 나섰습니다.

 

독립 후 첫 행보는 MBN 불타는 트롯맨 제작입니다.

 

불타는 트롯맨은 트롯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다루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됩니다.

 

서 PD는 대중과 만남을 앞두고 "시청자들은 늘 새로운 것, 재밌는 것을 원한다"고 전하면서 "MBN과 크레아스튜디오가 존중과 상생의 정신으로 성공한 오디션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자는 것에 의기투합했다"고 알렸습니다.